천안·아산 공공체육시설 다음 달 3일까지 휴관

입력 2020.12.25 (10:31) 수정 2020.12.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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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천안시와 아산시내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천안시는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읍면동에 설치된 소규모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풋살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도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어제(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 동안 배미수영장과 물환경축구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45곳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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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아산 공공체육시설 다음 달 3일까지 휴관
    • 입력 2020-12-25 10:31:03
    • 수정2020-12-25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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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천안시와 아산시내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천안시는 오늘(25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읍면동에 설치된 소규모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풋살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도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어제(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 동안 배미수영장과 물환경축구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45곳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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