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해맞이 행사 금지…입산 시간도 변경
입력 2020.12.25 (19:32)
수정 2020.12.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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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도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일출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입산 시간을 기존 오전 4시에서 오전 7시로 변경했습니다.
오대산 등 도내 다른 국립공원도 이 기간 산악회 등의 행사를 제한하고 이달 31일부터 나흘 동안은 국립공원 주차장도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일출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입산 시간을 기존 오전 4시에서 오전 7시로 변경했습니다.
오대산 등 도내 다른 국립공원도 이 기간 산악회 등의 행사를 제한하고 이달 31일부터 나흘 동안은 국립공원 주차장도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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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 해맞이 행사 금지…입산 시간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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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19:32:31
- 수정2020-12-25 19:50:36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도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일출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입산 시간을 기존 오전 4시에서 오전 7시로 변경했습니다.
오대산 등 도내 다른 국립공원도 이 기간 산악회 등의 행사를 제한하고 이달 31일부터 나흘 동안은 국립공원 주차장도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새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일출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입산 시간을 기존 오전 4시에서 오전 7시로 변경했습니다.
오대산 등 도내 다른 국립공원도 이 기간 산악회 등의 행사를 제한하고 이달 31일부터 나흘 동안은 국립공원 주차장도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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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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