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류 출입차량 통제 내년 2월까지 연장

입력 2020.12.25 (19:35) 수정 2020.12.25 (2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춘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위해 가금류 농장에 대한 차량출입을 내년 2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춘천시는 면적 50제곱미터를 초과한 농장을 기준으로 가축과 사료,분뇨,퇴비 운반차량과 가금류 농장 소유자와 종사자 차량 등 출입증을 부착한 축산관계 시설출입차량을 제외한 차량의 가금류농장 출입을 내년 2월말까지 금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금류 출입차량 통제 내년 2월까지 연장
    • 입력 2020-12-25 19:35:02
    • 수정2020-12-25 20:34:13
    뉴스7(춘천)
춘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위해 가금류 농장에 대한 차량출입을 내년 2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춘천시는 면적 50제곱미터를 초과한 농장을 기준으로 가축과 사료,분뇨,퇴비 운반차량과 가금류 농장 소유자와 종사자 차량 등 출입증을 부착한 축산관계 시설출입차량을 제외한 차량의 가금류농장 출입을 내년 2월말까지 금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