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년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입력 2020.12.25 (19:42)
수정 2020.12.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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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도 내년 3월부터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금산면 180여㎡에 4억 4천여만 원을 들여 대규모 세탁소를 짓고, 산업단지 등 근로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복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해줄 계획입니다.
작업복 한 벌당 세탁비는 5백 원으로 세탁소 직원들이 일주일에 두 차례 신청 업체를 직접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합니다.
진주시는 금산면 180여㎡에 4억 4천여만 원을 들여 대규모 세탁소를 짓고, 산업단지 등 근로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복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해줄 계획입니다.
작업복 한 벌당 세탁비는 5백 원으로 세탁소 직원들이 일주일에 두 차례 신청 업체를 직접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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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내년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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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19:42:57
- 수정2020-12-25 20:00:46
진주에도 내년 3월부터 '근로자 작업복 세탁소'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금산면 180여㎡에 4억 4천여만 원을 들여 대규모 세탁소를 짓고, 산업단지 등 근로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복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해줄 계획입니다.
작업복 한 벌당 세탁비는 5백 원으로 세탁소 직원들이 일주일에 두 차례 신청 업체를 직접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합니다.
진주시는 금산면 180여㎡에 4억 4천여만 원을 들여 대규모 세탁소를 짓고, 산업단지 등 근로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복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해줄 계획입니다.
작업복 한 벌당 세탁비는 5백 원으로 세탁소 직원들이 일주일에 두 차례 신청 업체를 직접 찾아가 세탁물을 수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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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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