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거래’ 악용 비상품 감귤 유통 급증
입력 2020.12.25 (20:00)
수정 2020.12.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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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비대면 거래를 악용해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적발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는 136건에 139톤으로 강제착색까지 포함하면 144건에 146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적발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는 136건에 139톤으로 강제착색까지 포함하면 144건에 146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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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거래’ 악용 비상품 감귤 유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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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0:00:08
- 수정2020-12-25 20:01:08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난 비대면 거래를 악용해 비상품 감귤을 유통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적발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는 136건에 139톤으로 강제착색까지 포함하면 144건에 146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적발된 비상품감귤 유통행위는 136건에 139톤으로 강제착색까지 포함하면 144건에 146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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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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