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입력 2020.12.25 (21:49)
수정 2020.12.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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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전문 진화대 등 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면서 불이 되살아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전문 진화대 등 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면서 불이 되살아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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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서 산불…2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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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1:49:59
- 수정2020-12-25 22:16:3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0/12/25/80_5080431.jpg)
오늘 오후 4시 반쯤,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전문 진화대 등 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면서 불이 되살아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 전문 진화대 등 7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하면서 불이 되살아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산불 발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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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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