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올겨울 평년보다 춥고 기온 변화 커”
입력 2020.12.25 (21:59)
수정 2020.12.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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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전 세계 기후예측 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년 1월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예년보다 기온이 낮은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2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지겠지만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변화가 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성탄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은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로 춥겠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2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지겠지만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변화가 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성탄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은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로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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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올겨울 평년보다 춥고 기온 변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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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1:59:24
- 수정2020-12-25 22:03:34

기상청이 전 세계 기후예측 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내년 1월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예년보다 기온이 낮은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2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지겠지만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변화가 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성탄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은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로 춥겠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눈구름대 영향으로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2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지겠지만 일시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변화가 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성탄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은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로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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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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