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등, 위기 청소년 지원 ‘안심약국’ 업무 협약
입력 2020.12.25 (22:59)
수정 2020.12.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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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 약사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6개 기관과 함께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 안심 약국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38개 약국이 안심약국으로 지정돼 가출, 임신, 폭력 등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에게 1인 1회 만 원 이하의 일반의약품과 의료기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적합한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을 안내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38개 약국이 안심약국으로 지정돼 가출, 임신, 폭력 등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에게 1인 1회 만 원 이하의 일반의약품과 의료기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적합한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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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등, 위기 청소년 지원 ‘안심약국’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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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2:59:34
- 수정2020-12-25 23:09:08

울산시가 지역 약사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6개 기관과 함께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 안심 약국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38개 약국이 안심약국으로 지정돼 가출, 임신, 폭력 등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에게 1인 1회 만 원 이하의 일반의약품과 의료기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적합한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을 안내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지역 38개 약국이 안심약국으로 지정돼 가출, 임신, 폭력 등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에게 1인 1회 만 원 이하의 일반의약품과 의료기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도움을 원하는 청소년에게는 적합한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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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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