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부도 임대아파트 보증금 횡령 3명 실형

입력 2020.12.25 (23:30) 수정 2020.12.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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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임대아파트 임차인의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릉시 초당동 부도 임대아파트 운영회사 회장 75살 A씨에게 징역8년을, 대표이사 48살 B씨에게 징역 6년을, 과장 43살 C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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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부도 임대아파트 보증금 횡령 3명 실형
    • 입력 2020-12-25 23:30:09
    • 수정2020-12-25 23:49:28
    뉴스9(강릉)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임대아파트 임차인의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릉시 초당동 부도 임대아파트 운영회사 회장 75살 A씨에게 징역8년을, 대표이사 48살 B씨에게 징역 6년을, 과장 43살 C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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