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9개 지역,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입력 2020.12.26 (21:39) 수정 2020.12.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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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천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전북지역 8개 시·군, 9곳이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민 10명 이상이 제안해 직접 추진하는 마을 사업들로, 전라북도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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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9개 지역,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 입력 2020-12-26 21:39:55
    • 수정2020-12-26 22:06:03
    뉴스9(전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천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전북지역 8개 시·군, 9곳이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주민 10명 이상이 제안해 직접 추진하는 마을 사업들로, 전라북도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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