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반대, 신한울 3·4호기 건설 촉구”
입력 2020.12.26 (21:44)
수정 2020.12.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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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산업계 노동조합이 구성한 원자력노동조합연대가 탈원전 방침 반대와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수십 년 공론화 끝에 결정된 사안을 준공 시기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9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제외시켰다며, 원전 건설의 불확실성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2월이면 건설 허가가 종료되는 만큼 서둘러 전 국민 공론화를 통해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수십 년 공론화 끝에 결정된 사안을 준공 시기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9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제외시켰다며, 원전 건설의 불확실성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2월이면 건설 허가가 종료되는 만큼 서둘러 전 국민 공론화를 통해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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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전 반대, 신한울 3·4호기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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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44:42
- 수정2020-12-26 22:07:25

원자력 산업계 노동조합이 구성한 원자력노동조합연대가 탈원전 방침 반대와 함께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수십 년 공론화 끝에 결정된 사안을 준공 시기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9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제외시켰다며, 원전 건설의 불확실성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2월이면 건설 허가가 종료되는 만큼 서둘러 전 국민 공론화를 통해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수십 년 공론화 끝에 결정된 사안을 준공 시기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9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제외시켰다며, 원전 건설의 불확실성을 해결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 2월이면 건설 허가가 종료되는 만큼 서둘러 전 국민 공론화를 통해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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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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