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칼라박스, 중증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입력 2020.12.26 (21:46)
수정 2020.12.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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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칼라박스가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종이 상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이 됩니다.
영월 칼라박스는 올해 3월부터 장애인 11명이 농산품 포장재 등 종이 상자를 생산해온 장애인직업시설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종이 상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이 됩니다.
영월 칼라박스는 올해 3월부터 장애인 11명이 농산품 포장재 등 종이 상자를 생산해온 장애인직업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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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칼라박스, 중증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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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46:07
- 수정2020-12-26 22:01:58

영월칼라박스가 보건복지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종이 상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이 됩니다.
영월 칼라박스는 올해 3월부터 장애인 11명이 농산품 포장재 등 종이 상자를 생산해온 장애인직업시설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생산된 종이 상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우선 구매 대상이 됩니다.
영월 칼라박스는 올해 3월부터 장애인 11명이 농산품 포장재 등 종이 상자를 생산해온 장애인직업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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