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지역 작가 작품 45점 구입
입력 2020.12.26 (21:46)
수정 2020.12.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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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작품 구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올 하반기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해 45점의 작품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는 등 올 한해 234점의 작품을 수집해 전체 소장품은 총 1,541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올 하반기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해 45점의 작품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는 등 올 한해 234점의 작품을 수집해 전체 소장품은 총 1,541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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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미술관, 지역 작가 작품 45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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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46:56
- 수정2020-12-26 21:55:38

대구미술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작품 구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올 하반기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해 45점의 작품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는 등 올 한해 234점의 작품을 수집해 전체 소장품은 총 1,541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미술관은 올 하반기 전업미술인 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해 45점의 작품을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외 175점의 작품을 기증받는 등 올 한해 234점의 작품을 수집해 전체 소장품은 총 1,541점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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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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