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 공공-민간 병원 맞대응
입력 2020.12.26 (21:49)
수정 2020.12.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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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 맞춰 도내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이 공동 이송 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는 모레(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공공과 민간병원 7곳이 병상과 의료인력, 장비, 확진자 정보를 공유해 환자 이송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역체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대응에는 공공병원인 제주대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민간병원에선 제주한라병원과 한국병원, 한마음병원과 중앙병원이 참여합니다.
제주도는 모레(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공공과 민간병원 7곳이 병상과 의료인력, 장비, 확진자 정보를 공유해 환자 이송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역체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대응에는 공공병원인 제주대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민간병원에선 제주한라병원과 한국병원, 한마음병원과 중앙병원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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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이송 공공-민간 병원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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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49:59
- 수정2020-12-26 22:20:32

코로나19 확산세에 맞춰 도내 공공병원과 민간병원이 공동 이송 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는 모레(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공공과 민간병원 7곳이 병상과 의료인력, 장비, 확진자 정보를 공유해 환자 이송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역체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대응에는 공공병원인 제주대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민간병원에선 제주한라병원과 한국병원, 한마음병원과 중앙병원이 참여합니다.
제주도는 모레(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공공과 민간병원 7곳이 병상과 의료인력, 장비, 확진자 정보를 공유해 환자 이송에 신속히 대응하고 방역체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대응에는 공공병원인 제주대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민간병원에선 제주한라병원과 한국병원, 한마음병원과 중앙병원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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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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