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원격수업용 교원용 노트북 5,200여 대 지원
입력 2020.12.26 (22:59)
수정 2020.12.2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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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원활한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을 돕기 위해 최신 기종의 교원용 노트북 5천 2백여대를 일선학교에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6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지역 248개 학교에 내년 3월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개별 학교에서 노트북을 개별 구매하면 9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통합 계약을 통해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6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지역 248개 학교에 내년 3월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개별 학교에서 노트북을 개별 구매하면 9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통합 계약을 통해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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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원격수업용 교원용 노트북 5,200여 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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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2:59:08
- 수정2020-12-26 23:14:40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원활한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을 돕기 위해 최신 기종의 교원용 노트북 5천 2백여대를 일선학교에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6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지역 248개 학교에 내년 3월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개별 학교에서 노트북을 개별 구매하면 9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통합 계약을 통해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6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지역 248개 학교에 내년 3월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개별 학교에서 노트북을 개별 구매하면 99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통합 계약을 통해 3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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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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