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동면 레미콘 공장서 불…5천만원 피해
입력 2020.12.27 (21:02)
수정 2020.12.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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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1시 52분쯤, 강원 홍천군 동면 노천리 레미콘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홍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낮 12시 31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2층 건물 400㎡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낮 12시 31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2층 건물 400㎡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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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동면 레미콘 공장서 불…5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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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02:34
- 수정2020-12-27 21:50:56

오늘(27일) 오전 11시 52분쯤, 강원 홍천군 동면 노천리 레미콘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홍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낮 12시 31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2층 건물 400㎡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낮 12시 31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2층 건물 400㎡가 전소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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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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