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부산진구·북구 미래교육지구 선정
입력 2020.12.27 (21:34)
수정 2020.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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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관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사하구와 부산진구, 북구 지역의 다행복교육지구 3곳이 선정됐습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기존 혁신교육지구를 심화한 모델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다행복교육지구를 영도구와 동구,연제구 등 7곳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정구와 해운대구 2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기존 혁신교육지구를 심화한 모델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다행복교육지구를 영도구와 동구,연제구 등 7곳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정구와 해운대구 2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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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부산진구·북구 미래교육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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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34:34
- 수정2020-12-27 21:58:06
교육부가 주관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사하구와 부산진구, 북구 지역의 다행복교육지구 3곳이 선정됐습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기존 혁신교육지구를 심화한 모델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다행복교육지구를 영도구와 동구,연제구 등 7곳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정구와 해운대구 2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기존 혁신교육지구를 심화한 모델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다행복교육지구를 영도구와 동구,연제구 등 7곳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정구와 해운대구 2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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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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