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신시가지 새 명칭 ‘해운대 그린시티’
입력 2020.12.27 (21:35)
수정 2020.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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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신시가지 새 명칭 공모에서 '해운대 그린시티'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해운대 그린시티는 천6백여 건의 공모작 중 온라인 주민 선호도와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앞으로 해당 명칭을 해운대 신시가지를 대체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에 이어 또 영문으로 지역명이 결정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운대 그린시티는 천6백여 건의 공모작 중 온라인 주민 선호도와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앞으로 해당 명칭을 해운대 신시가지를 대체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에 이어 또 영문으로 지역명이 결정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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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신시가지 새 명칭 ‘해운대 그린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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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35:37
- 수정2020-12-27 21:58:06
해운대 신시가지 새 명칭 공모에서 '해운대 그린시티'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해운대 그린시티는 천6백여 건의 공모작 중 온라인 주민 선호도와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앞으로 해당 명칭을 해운대 신시가지를 대체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에 이어 또 영문으로 지역명이 결정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운대 그린시티는 천6백여 건의 공모작 중 온라인 주민 선호도와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앞으로 해당 명칭을 해운대 신시가지를 대체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린시티와 센텀시티에 이어 또 영문으로 지역명이 결정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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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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