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시설 강화
입력 2020.12.27 (21:36)
수정 2020.12.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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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초등학교 주변에 통학로와 단속 카메라가 추가 개설되고,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는 등 어린이 안전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주시는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국비 49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초와 금암초, 효자초등학교 등 3개 학교 143면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여 개 학교에는 새 통학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국비 49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초와 금암초, 효자초등학교 등 3개 학교 143면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여 개 학교에는 새 통학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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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안전시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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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36:26
- 수정2020-12-27 21:38:02
전주지역 초등학교 주변에 통학로와 단속 카메라가 추가 개설되고,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는 등 어린이 안전이 한층 강화됩니다.
전주시는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국비 49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초와 금암초, 효자초등학교 등 3개 학교 143면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여 개 학교에는 새 통학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전주시는 내년도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예산으로 올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국비 49억 원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초와 금암초, 효자초등학교 등 3개 학교 143면의 노상주차장을 폐지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20여 개 학교에는 새 통학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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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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