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요양시설 종사자 2만7천 명 3차 검사
입력 2020.12.27 (21:43)
수정 2020.12.27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지역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3차 전수 검사가 내일(28일)부터 시작됩니다.
경상남도는 내일(2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경남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00여 곳, 종사자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합니다.
1차와 2차 검사에서는 진주와 김해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2명이 확진됐으며, 경남도는 애초 4주로 계획했던 검사 주기를 2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일(2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경남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00여 곳, 종사자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합니다.
1차와 2차 검사에서는 진주와 김해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2명이 확진됐으며, 경남도는 애초 4주로 계획했던 검사 주기를 2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요양시설 종사자 2만7천 명 3차 검사
-
- 입력 2020-12-27 21:43:33
- 수정2020-12-27 22:17:51
경남지역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3차 전수 검사가 내일(28일)부터 시작됩니다.
경상남도는 내일(2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경남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00여 곳, 종사자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합니다.
1차와 2차 검사에서는 진주와 김해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2명이 확진됐으며, 경남도는 애초 4주로 계획했던 검사 주기를 2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일(2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경남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 500여 곳, 종사자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합니다.
1차와 2차 검사에서는 진주와 김해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2명이 확진됐으며, 경남도는 애초 4주로 계획했던 검사 주기를 2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