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해넘이·해맞이 지점 폐쇄
입력 2020.12.27 (21:44)
수정 2020.12.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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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주요 등산로 쉼터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로 비봉산·석갑산과 월아산·광제산 등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정상 쉼터 등 조망지점을 폐쇄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로 비봉산·석갑산과 월아산·광제산 등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정상 쉼터 등 조망지점을 폐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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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해넘이·해맞이 지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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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7 21:44:24
- 수정2020-12-27 22:17:52
진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주요 등산로 쉼터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로 비봉산·석갑산과 월아산·광제산 등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정상 쉼터 등 조망지점을 폐쇄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연말연시 해넘이와 해맞이로 비봉산·석갑산과 월아산·광제산 등에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정상 쉼터 등 조망지점을 폐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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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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