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숲 조성
입력 2020.12.28 (08:14)
수정 2020.12.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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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이른바, 자녀안심 숲을 조성합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숲을 조성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대기오염에 취약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도를 정비하고 도로 폭을 좁혀 공간을 확보한 뒤, 수목과 초화류를 심을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숲을 조성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대기오염에 취약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도를 정비하고 도로 폭을 좁혀 공간을 확보한 뒤, 수목과 초화류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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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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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08:14:46
- 수정2020-12-28 08:24:25
충남도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이른바, 자녀안심 숲을 조성합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숲을 조성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대기오염에 취약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도를 정비하고 도로 폭을 좁혀 공간을 확보한 뒤, 수목과 초화류를 심을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숲을 조성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를 위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대기오염에 취약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도를 정비하고 도로 폭을 좁혀 공간을 확보한 뒤, 수목과 초화류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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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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