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상공인 주간 카드 매출 -30.63%↓
입력 2020.12.28 (21:52)
수정 2020.12.2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충북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인 14~20일 사이 충북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카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주간보다 30.63% 줄었습니다.
지역별 매출액 감소 폭을 보면 제천이 50.46%로 가장 컸으며 괴산 31.36%, 충주 29.94% 등이었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인 14~20일 사이 충북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카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주간보다 30.63% 줄었습니다.
지역별 매출액 감소 폭을 보면 제천이 50.46%로 가장 컸으며 괴산 31.36%, 충주 29.94% 등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소상공인 주간 카드 매출 -30.63%↓
-
- 입력 2020-12-28 21:52:38
- 수정2020-12-28 22:00:09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충북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인 14~20일 사이 충북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카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주간보다 30.63% 줄었습니다.
지역별 매출액 감소 폭을 보면 제천이 50.46%로 가장 컸으며 괴산 31.36%, 충주 29.94% 등이었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를 관리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인 14~20일 사이 충북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카드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주간보다 30.63% 줄었습니다.
지역별 매출액 감소 폭을 보면 제천이 50.46%로 가장 컸으며 괴산 31.36%, 충주 29.94% 등이었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