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종로로, 저녁엔 성남으로..
추운 날씨지만 무료급식소 앞, 행렬은 더 길어졌습니다.
여러 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한끼 식사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겁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번도 문을 닫지 않았던 종로 원각사와 성남 안나의 집 봉사자들은 "사람들이 밥을 굶는게 가장 두렵다"고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멈췄지만 따뜻한 한끼 나누려는 마음은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무료급식소 앞, 행렬은 더 길어졌습니다.
여러 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한끼 식사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겁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번도 문을 닫지 않았던 종로 원각사와 성남 안나의 집 봉사자들은 "사람들이 밥을 굶는게 가장 두렵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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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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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22:00:32
- 수정2020-12-28 22:13:41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0/12/28/300_5082026.jpg)
아침엔 종로로, 저녁엔 성남으로..
추운 날씨지만 무료급식소 앞, 행렬은 더 길어졌습니다.
여러 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한끼 식사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겁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번도 문을 닫지 않았던 종로 원각사와 성남 안나의 집 봉사자들은 "사람들이 밥을 굶는게 가장 두렵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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