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전북에 한파·많은 눈, 미리 대비해야”
입력 2020.12.29 (19:14)
수정 2020.12.29 (19: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전북지역에 한파와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파는 오늘(29일) 밤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눈은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20㎝이며, 서부권 등에는 30㎝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파는 오늘(29일) 밤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눈은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20㎝이며, 서부권 등에는 30㎝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말연시 전북에 한파·많은 눈, 미리 대비해야”
-
- 입력 2020-12-29 19:14:00
- 수정2020-12-29 19:25:20
연말연시 전북지역에 한파와 많은 눈이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파는 오늘(29일) 밤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눈은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20㎝이며, 서부권 등에는 30㎝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파는 오늘(29일) 밤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눈은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5~20㎝이며, 서부권 등에는 30㎝가 넘는 폭설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