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시내버스 1월부터 증차…72대 운행 재개
입력 2020.12.29 (21:45)
수정 2020.12.29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멈춰 선 시내버스 72대가 내년 1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대수는 종전 280대에서 352대로 늘어납니다.
청주시는 운행 대수 감축에 따른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노선 부분 조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는 전체 시내버스 40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행 재개로 90여개 노선의 버스 운행 횟수와 배차 시간이 재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대수는 종전 280대에서 352대로 늘어납니다.
청주시는 운행 대수 감축에 따른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노선 부분 조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는 전체 시내버스 40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행 재개로 90여개 노선의 버스 운행 횟수와 배차 시간이 재조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시내버스 1월부터 증차…72대 운행 재개
-
- 입력 2020-12-29 21:45:51
- 수정2020-12-29 21:54:1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0/12/29/80_5082952.jpg)
청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멈춰 선 시내버스 72대가 내년 1월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대수는 종전 280대에서 352대로 늘어납니다.
청주시는 운행 대수 감축에 따른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노선 부분 조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는 전체 시내버스 40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행 재개로 90여개 노선의 버스 운행 횟수와 배차 시간이 재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대수는 종전 280대에서 352대로 늘어납니다.
청주시는 운행 대수 감축에 따른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노선 부분 조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는 전체 시내버스 40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행 재개로 90여개 노선의 버스 운행 횟수와 배차 시간이 재조정됩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