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원주 복선 철도 타당성 재조사 통과”

입력 2020.12.30 (21:46) 수정 2020.12.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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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은 여주-원주 복선 철도 타당성 재조사가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과해, 현재 단선에서 복선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선화를 위한 설계가 끝나면, 내년(2021년) 말에는 착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여주-원주 철도 건설에는 5천3백억 원이 투자돼, 2023년 말 개통할 예정이며, 원주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4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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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원주 복선 철도 타당성 재조사 통과”
    • 입력 2020-12-30 21:46:43
    • 수정2020-12-30 22:13:03
    뉴스9(춘천)
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은 여주-원주 복선 철도 타당성 재조사가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과해, 현재 단선에서 복선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선화를 위한 설계가 끝나면, 내년(2021년) 말에는 착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여주-원주 철도 건설에는 5천3백억 원이 투자돼, 2023년 말 개통할 예정이며, 원주에서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4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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