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엑스코선 건설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0.12.30 (21:51)
수정 2020.12.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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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선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대구시가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내부적인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4~5월 쯤 세부적인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이 담길 용역 작업에 착수합니다.
이어 용역이 마무리되는 2022년 말 실시 설계 등의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엑스코 선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내부적인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4~5월 쯤 세부적인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이 담길 용역 작업에 착수합니다.
이어 용역이 마무리되는 2022년 말 실시 설계 등의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엑스코 선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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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엑스코선 건설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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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21:51:49
- 수정2020-12-30 21:57:27
엑스코 선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대구시가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내부적인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4~5월 쯤 세부적인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이 담길 용역 작업에 착수합니다.
이어 용역이 마무리되는 2022년 말 실시 설계 등의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엑스코 선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내부적인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 4~5월 쯤 세부적인 노선과 정거장 위치 등이 담길 용역 작업에 착수합니다.
이어 용역이 마무리되는 2022년 말 실시 설계 등의 작업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엑스코 선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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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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