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에 생활치료센터 200실 확보
입력 2020.12.30 (21:55)
수정 2020.12.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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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대학교 내 가람관 200실이 내년 2월 15일까지 생활치료센터로 전환됩니다.
경상북도는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생활치료센터를 더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다음 달 중순까지 생활치료센터 500실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생활치료센터를 더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다음 달 중순까지 생활치료센터 500실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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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대학교에 생활치료센터 200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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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21:55:03
- 수정2020-12-30 22:00:06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동대학교 내 가람관 200실이 내년 2월 15일까지 생활치료센터로 전환됩니다.
경상북도는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생활치료센터를 더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다음 달 중순까지 생활치료센터 500실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확진자 발생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생활치료센터를 더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다음 달 중순까지 생활치료센터 500실을 더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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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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