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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2.30 (22:01) 수정 2020.12.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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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이색 송년행사가 열렸습니다.

올 한 해 중, 버리고 싶은 기억을 모두 담아 버리는 건데요.

비대면 수업 그만하고 친구와 만나고 싶다는 어린이도 있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란 단어 이젠 버리고 싶다고 쓴 어른도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제 딱 하루 남았는데요,

시청자 여러분, 무엇을 버리시렵니까?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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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2-30 22:01:46
    • 수정2020-12-30 22:04:59
    뉴스 9
미국 뉴욕에서 이색 송년행사가 열렸습니다.

올 한 해 중, 버리고 싶은 기억을 모두 담아 버리는 건데요.

비대면 수업 그만하고 친구와 만나고 싶다는 어린이도 있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란 단어 이젠 버리고 싶다고 쓴 어른도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제 딱 하루 남았는데요,

시청자 여러분, 무엇을 버리시렵니까?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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