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코로나19 선제 검사…선별검사소 4곳 운영
입력 2020.12.30 (23:34)
수정 2020.12.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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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오늘(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시행합니다.
선제 검사 대상은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1천30명과 코로나19 유증상자, 집단 감염 발생 시설 이용자, 수도권과 집단 발생지역 방문자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시보건소와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선별검사소 4곳을 운영합니다.
선제 검사 대상은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1천30명과 코로나19 유증상자, 집단 감염 발생 시설 이용자, 수도권과 집단 발생지역 방문자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시보건소와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선별검사소 4곳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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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코로나19 선제 검사…선별검사소 4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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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0 23:34:22
- 수정2020-12-31 01:06:03
삼척시가 오늘(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시행합니다.
선제 검사 대상은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1천30명과 코로나19 유증상자, 집단 감염 발생 시설 이용자, 수도권과 집단 발생지역 방문자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시보건소와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선별검사소 4곳을 운영합니다.
선제 검사 대상은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1천30명과 코로나19 유증상자, 집단 감염 발생 시설 이용자, 수도권과 집단 발생지역 방문자 등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시보건소와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선별검사소 4곳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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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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