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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01 (21:58) 수정 2021.01.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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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가 별처럼 반짝입니다.

어쩌면 평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루인데 처음이란 의미,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제와는 다른 무언가 새로운 걸 기대하고 안 좋은 일 있었다면, 그만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을 겁니다.

새마음으로 시작한 2021년의 첫 날.

모두의 바람이 올해는 꼭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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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01 21:58:59
    • 수정2021-01-01 22:09:37
    뉴스 9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가 별처럼 반짝입니다.

어쩌면 평소와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루인데 처음이란 의미,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제와는 다른 무언가 새로운 걸 기대하고 안 좋은 일 있었다면, 그만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을 겁니다.

새마음으로 시작한 2021년의 첫 날.

모두의 바람이 올해는 꼭 이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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