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군산 홈에서 이번 시즌 최다 8연승
입력 2021.01.03 (21:37)
수정 2021.0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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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 전주 KCC가 어제(2) 군산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 모비스를 78대 65로 꺾고 이번 시즌 최다 기록인 8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주 KCC의 8연승은, 지난 2천16년 2월 9일 이후 천7백89일 만입니다.
전창진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강팀이라는 걸 느꼈고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KCC는 송교창과 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 이정현과 유현준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를 거듭할 수록 조직력이 탄탄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주 KCC의 8연승은, 지난 2천16년 2월 9일 이후 천7백89일 만입니다.
전창진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강팀이라는 걸 느꼈고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KCC는 송교창과 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 이정현과 유현준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를 거듭할 수록 조직력이 탄탄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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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KCC, 군산 홈에서 이번 시즌 최다 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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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1:37:04
- 수정2021-01-03 22:06:03
프로 농구 전주 KCC가 어제(2) 군산 홈 경기에서 울산 현대 모비스를 78대 65로 꺾고 이번 시즌 최다 기록인 8연승을 달렸습니다.
전주 KCC의 8연승은, 지난 2천16년 2월 9일 이후 천7백89일 만입니다.
전창진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강팀이라는 걸 느꼈고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KCC는 송교창과 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 이정현과 유현준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를 거듭할 수록 조직력이 탄탄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주 KCC의 8연승은, 지난 2천16년 2월 9일 이후 천7백89일 만입니다.
전창진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강팀이라는 걸 느꼈고 체력적으로도 우위에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 KCC는 송교창과 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 이정현과 유현준 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를 거듭할 수록 조직력이 탄탄해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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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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