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특화형 관광 개발에 1,420억 원 투입
입력 2021.01.03 (21:44)
수정 2021.01.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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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지역 특화형 관광 개발에 예산 천4백2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여수 선소 테마 영상전시관과 순천 환선정 창작정원 건립, 목포 해변맛길 30리와 구례 지리산 야생화공원 조성 등 133개의 지역 특화형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체 관광객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여수 선소 테마 영상전시관과 순천 환선정 창작정원 건립, 목포 해변맛길 30리와 구례 지리산 야생화공원 조성 등 133개의 지역 특화형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체 관광객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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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지역특화형 관광 개발에 1,42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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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1:44:14
- 수정2021-01-03 21:51:21
전라남도가 올해 지역 특화형 관광 개발에 예산 천4백2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여수 선소 테마 영상전시관과 순천 환선정 창작정원 건립, 목포 해변맛길 30리와 구례 지리산 야생화공원 조성 등 133개의 지역 특화형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체 관광객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여수 선소 테마 영상전시관과 순천 환선정 창작정원 건립, 목포 해변맛길 30리와 구례 지리산 야생화공원 조성 등 133개의 지역 특화형 관광 개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단체 관광객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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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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