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 주택 인허가 701가구…일 년 전보다 12.9%↓
입력 2021.01.03 (21:47)
수정 2021.01.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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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충북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701가구로 일 년 전보다 12.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 증가와는 상반된 양상입니다.
또 주택착공실적도 228가구로 일 년 전보다 40.6%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6.0%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반면 주택 분양실적은 2,524가구로 일 년 전보다 85.5%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 증가와는 상반된 양상입니다.
또 주택착공실적도 228가구로 일 년 전보다 40.6%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6.0%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반면 주택 분양실적은 2,524가구로 일 년 전보다 85.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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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충북 주택 인허가 701가구…일 년 전보다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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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1:47:38
- 수정2021-01-03 21:50:28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충북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701가구로 일 년 전보다 12.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 증가와는 상반된 양상입니다.
또 주택착공실적도 228가구로 일 년 전보다 40.6%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6.0%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반면 주택 분양실적은 2,524가구로 일 년 전보다 85.5%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 증가와는 상반된 양상입니다.
또 주택착공실적도 228가구로 일 년 전보다 40.6% 감소해 전국 평균 감소율 6.0%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반면 주택 분양실적은 2,524가구로 일 년 전보다 85.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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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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