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밸리에 5백 가구 공공임대주택 유치
입력 2021.01.03 (23:29)
수정 2021.01.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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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에 5백 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주택이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크밸리 일반산단 1단계 가운데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산업시설 용지의 계획을 변경한 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사업으로 LH에 분양했고, 사업비 720억 원 전액을 LH와 정부가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임대 주택은 내년에 착공해 2024년 준공이 목표이며,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월세로 임대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크밸리 일반산단 1단계 가운데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산업시설 용지의 계획을 변경한 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사업으로 LH에 분양했고, 사업비 720억 원 전액을 LH와 정부가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임대 주택은 내년에 착공해 2024년 준공이 목표이며,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월세로 임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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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테크밸리에 5백 가구 공공임대주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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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3 23:28:59
- 수정2021-01-04 06:29:19
울주군 삼남읍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에 5백 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주택이 들어섭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크밸리 일반산단 1단계 가운데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산업시설 용지의 계획을 변경한 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사업으로 LH에 분양했고, 사업비 720억 원 전액을 LH와 정부가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임대 주택은 내년에 착공해 2024년 준공이 목표이며,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월세로 임대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크밸리 일반산단 1단계 가운데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산업시설 용지의 계획을 변경한 뒤 일자리 연계형 지원 사업으로 LH에 분양했고, 사업비 720억 원 전액을 LH와 정부가 부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임대 주택은 내년에 착공해 2024년 준공이 목표이며,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월세로 임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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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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