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전북 상황은?
입력 2021.01.04 (07:32)
수정 2021.01.04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이 확인된 지 1년이 돼가고 있습니다.
해는 바뀌었지만 역시 코로나19 소식을 먼저 전할 수밖에 없는데요.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화상으로 연결해 새해 전북 방역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완만히 지나고 있다고, 어제(3) 정부가 진단했습니다.
다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할 순 없겠지요.
지역 내 감염은 연휴에도 계속됐는데, 지금 상황, 어디쯤으로 보시는지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이 확인된 지 1년이 돼가고 있습니다.
해는 바뀌었지만 역시 코로나19 소식을 먼저 전할 수밖에 없는데요.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화상으로 연결해 새해 전북 방역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완만히 지나고 있다고, 어제(3) 정부가 진단했습니다.
다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할 순 없겠지요.
지역 내 감염은 연휴에도 계속됐는데, 지금 상황, 어디쯤으로 보시는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전북 상황은?
-
- 입력 2021-01-04 07:32:13
- 수정2021-01-04 09:40:43

[앵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이 확인된 지 1년이 돼가고 있습니다.
해는 바뀌었지만 역시 코로나19 소식을 먼저 전할 수밖에 없는데요.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화상으로 연결해 새해 전북 방역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완만히 지나고 있다고, 어제(3) 정부가 진단했습니다.
다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할 순 없겠지요.
지역 내 감염은 연휴에도 계속됐는데, 지금 상황, 어디쯤으로 보시는지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감염이 확인된 지 1년이 돼가고 있습니다.
해는 바뀌었지만 역시 코로나19 소식을 먼저 전할 수밖에 없는데요.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화상으로 연결해 새해 전북 방역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완만히 지나고 있다고, 어제(3) 정부가 진단했습니다.
다만 확산세가 꺾였다고 판단할 순 없겠지요.
지역 내 감염은 연휴에도 계속됐는데, 지금 상황, 어디쯤으로 보시는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