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은파호수공원 전선 지중화 추진
입력 2021.01.04 (07:44)
수정 2021.01.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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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추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에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과 은파호수공원 순환길 2곳이 선정됐습니다.
구간은 각각 1.4킬로미터와 9백 미터며, 25억 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선과 통신선 등을 땅에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주변 경관이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간은 각각 1.4킬로미터와 9백 미터며, 25억 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선과 통신선 등을 땅에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주변 경관이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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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은파호수공원 전선 지중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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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7:44:06
- 수정2021-01-04 08:35:24

한전이 추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에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과 은파호수공원 순환길 2곳이 선정됐습니다.
구간은 각각 1.4킬로미터와 9백 미터며, 25억 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선과 통신선 등을 땅에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주변 경관이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간은 각각 1.4킬로미터와 9백 미터며, 25억 원을 들여 내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선과 통신선 등을 땅에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주변 경관이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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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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