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 치과 주치의’ 대상지에 광주 선정
입력 2021.01.04 (07:46)
수정 2021.01.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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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초등학생의 구강 관리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 공모에서 광주시와 세종시를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3년 동안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진료비의 10%만 내고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 공모에서 광주시와 세종시를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3년 동안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진료비의 10%만 내고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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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아동 치과 주치의’ 대상지에 광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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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7:46:50
- 수정2021-01-04 08:31:27

광주시가 초등학생의 구강 관리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 공모에서 광주시와 세종시를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3년 동안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진료비의 10%만 내고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 공모에서 광주시와 세종시를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3년 동안 6개월마다 한 번씩 치과를 방문해, 진료비의 10%만 내고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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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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