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 민간 아파트 만7천 가구 분양
입력 2021.01.04 (07:53)
수정 2021.0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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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민간 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은 만7천8백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39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구와 부산, 충남, 대전, 경남 순으로 공급이 많았습니다.
월별 분양 시기는 정책 변화와 코로나 이슈 등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분양 일정이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39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구와 부산, 충남, 대전, 경남 순으로 공급이 많았습니다.
월별 분양 시기는 정책 변화와 코로나 이슈 등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분양 일정이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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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남 민간 아파트 만7천 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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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7:53:26
- 수정2021-01-04 08:41:25

올해 경남의 민간 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은 만7천8백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39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구와 부산, 충남, 대전, 경남 순으로 공급이 많았습니다.
월별 분양 시기는 정책 변화와 코로나 이슈 등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분양 일정이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39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구와 부산, 충남, 대전, 경남 순으로 공급이 많았습니다.
월별 분양 시기는 정책 변화와 코로나 이슈 등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분양 일정이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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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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