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밥상공동체 노인 돌봄 서비스 ‘매우 우수’
입력 2021.01.04 (08:18)
수정 2021.01.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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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해(2020년) 정부 중간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백50여 곳의 노인 돌봄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강원도 기관은 원주 밥상공동체가 유일합니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백50여 곳의 노인 돌봄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강원도 기관은 원주 밥상공동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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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밥상공동체 노인 돌봄 서비스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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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8:18:29
- 수정2021-01-04 08:30:30

원주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해(2020년) 정부 중간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백50여 곳의 노인 돌봄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강원도 기관은 원주 밥상공동체가 유일합니다.
이에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백50여 곳의 노인 돌봄 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강원도 기관은 원주 밥상공동체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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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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