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부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입력 2021.01.04 (09:54)
수정 2021.0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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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480여 곳으로, 부산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내일부터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관리 체계와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합니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480여 곳으로, 부산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내일부터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관리 체계와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합니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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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부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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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9:54:45
- 수정2021-01-04 10:54:20
부산시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480여 곳으로, 부산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내일부터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관리 체계와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합니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480여 곳으로, 부산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합동 점검반을 꾸려 내일부터 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관리 체계와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합니다.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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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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