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안전도 진단평가’ 최고 등급
입력 2021.01.04 (09:57)
수정 2021.0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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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피해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와 하천·하수도 시설 등 방재시설 보강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최고 등급 지자체에는 장관 표창과 함께 국고 추가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피해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와 하천·하수도 시설 등 방재시설 보강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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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안전도 진단평가’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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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9:57:48
- 수정2021-01-04 10:54:20
경남 양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피해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와 하천·하수도 시설 등 방재시설 보강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최고 등급 지자체에는 장관 표창과 함께 국고 추가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피해 대응을 위한 상황관리체계와 하천·하수도 시설 등 방재시설 보강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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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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