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면천읍성 서남치성 원형복원 완료
입력 2021.01.04 (09:59)
수정 2021.01.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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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인 당진 면천읍성 서남치성 구간의 복원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이번에 복원된 서남치성과 서남벽 구간은 기존의 서벽과 남문구간을 잇는 길이 141m, 높이 4.6m의 공사로 지난 2016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6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4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면천읍성은 조선시대 면천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세종 21년인 1439년 돌로 쌓은 성입니다.
이번에 복원된 서남치성과 서남벽 구간은 기존의 서벽과 남문구간을 잇는 길이 141m, 높이 4.6m의 공사로 지난 2016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6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4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면천읍성은 조선시대 면천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세종 21년인 1439년 돌로 쌓은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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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면천읍성 서남치성 원형복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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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9:59:11
- 수정2021-01-04 10:20:53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인 당진 면천읍성 서남치성 구간의 복원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이번에 복원된 서남치성과 서남벽 구간은 기존의 서벽과 남문구간을 잇는 길이 141m, 높이 4.6m의 공사로 지난 2016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6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4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면천읍성은 조선시대 면천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세종 21년인 1439년 돌로 쌓은 성입니다.
이번에 복원된 서남치성과 서남벽 구간은 기존의 서벽과 남문구간을 잇는 길이 141m, 높이 4.6m의 공사로 지난 2016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6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4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면천읍성은 조선시대 면천지역의 행정 중심지를 보호하기 위해 세종 21년인 1439년 돌로 쌓은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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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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