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거리 두기 위해 자유석 확대 정기승차권 축소
입력 2021.01.04 (09:59)
수정 2021.01.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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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내일부터 열차 내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출근 시간대 운행 열차의 자유석 객실을 확대하고, 정기승차권 발매매수도 제한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KTX 자유석 객실은 현행 1~3칸에서 2~4칸으로 1칸씩 늘어나며, 무궁화호 열차도 자유석을 신설해 열차당 1칸에서 4칸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KTX 자유석 객실은 현행 1~3칸에서 2~4칸으로 1칸씩 늘어나며, 무궁화호 열차도 자유석을 신설해 열차당 1칸에서 4칸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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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 거리 두기 위해 자유석 확대 정기승차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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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9:59:54
- 수정2021-01-04 10:20:53

한국철도가 내일부터 열차 내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출근 시간대 운행 열차의 자유석 객실을 확대하고, 정기승차권 발매매수도 제한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KTX 자유석 객실은 현행 1~3칸에서 2~4칸으로 1칸씩 늘어나며, 무궁화호 열차도 자유석을 신설해 열차당 1칸에서 4칸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KTX 자유석 객실은 현행 1~3칸에서 2~4칸으로 1칸씩 늘어나며, 무궁화호 열차도 자유석을 신설해 열차당 1칸에서 4칸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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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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