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오는 6월까지 팔달로 ‘걷고 싶은 길’ 조성

입력 2021.01.04 (10:00) 수정 2021.01.04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전동성당 앞에서 싸전 다리까지 팔달로 왕복 6백 미터 구간에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옥마을 여행객의 동선을 서학동 예술마을과 남부시장, 완산도서관과 꽃동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화강석으로 보도를 포장하고, 담장 옆 자투리 공간은 녹지로 조성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오는 6월까지 팔달로 ‘걷고 싶은 길’ 조성
    • 입력 2021-01-04 10:00:16
    • 수정2021-01-04 10:39:25
    930뉴스(전주)
전주시는 오는 6월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전동성당 앞에서 싸전 다리까지 팔달로 왕복 6백 미터 구간에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옥마을 여행객의 동선을 서학동 예술마을과 남부시장, 완산도서관과 꽃동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화강석으로 보도를 포장하고, 담장 옆 자투리 공간은 녹지로 조성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