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보험료 지원율 최소 70%로 상향
입력 2021.01.04 (10:01)
수정 2021.01.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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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정부가 자연재해에 대한 풍수해 보험료 지원율을 대폭 올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태풍이나 호우, 강풍, 폭설 등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 지원 보험료를 70%에서 최대 92%까지 상향합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의 경우, 최소 87%까지 지원해 풍수해 보험 가입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태풍이나 호우, 강풍, 폭설 등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 지원 보험료를 70%에서 최대 92%까지 상향합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의 경우, 최소 87%까지 지원해 풍수해 보험 가입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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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수해보험료 지원율 최소 7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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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0:01:58
- 수정2021-01-04 10:49:05

올해부터 정부가 자연재해에 대한 풍수해 보험료 지원율을 대폭 올립니다.
행정안전부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태풍이나 호우, 강풍, 폭설 등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 지원 보험료를 70%에서 최대 92%까지 상향합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의 경우, 최소 87%까지 지원해 풍수해 보험 가입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태풍이나 호우, 강풍, 폭설 등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 정부 지원 보험료를 70%에서 최대 92%까지 상향합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의 경우, 최소 87%까지 지원해 풍수해 보험 가입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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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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