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사 임원진과 계열사 사장단, 새해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입력 2021.01.04 (10:43) 수정 2021.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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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양승동 사장과 임원, 계열사 사장단이 새해를 맞아 오늘(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수신료의 가치를 더욱 높이며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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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04 10:43:52
    • 수정2021-01-04 11:02:43
    문화
KBS 양승동 사장과 임원, 계열사 사장단이 새해를 맞아 오늘(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방명록에 "수신료의 가치를 더욱 높이며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양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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