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 영동지역 4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1.04 (11:23)
수정 2021.01.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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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오늘(4일)까지, 강원 영동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 17명, 속초 15명, 강릉 8명 등입니다.
속초의 경우 강원 북부교도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4일) 0시부터 강원도내 18개 시군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적용됩니다.
지역별로는 동해 17명, 속초 15명, 강릉 8명 등입니다.
속초의 경우 강원 북부교도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4일) 0시부터 강원도내 18개 시군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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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연휴 영동지역 4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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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1:23:26
- 수정2021-01-04 11:35:06

새해 첫날부터 오늘(4일)까지, 강원 영동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해 17명, 속초 15명, 강릉 8명 등입니다.
속초의 경우 강원 북부교도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4일) 0시부터 강원도내 18개 시군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적용됩니다.
지역별로는 동해 17명, 속초 15명, 강릉 8명 등입니다.
속초의 경우 강원 북부교도소 관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나머지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4일) 0시부터 강원도내 18개 시군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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