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청소하던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입력 2021.01.04 (11:46)
수정 2021.01.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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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 30분쯤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50대 A씨가 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작동 중인 기계에 가슴 부위가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리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현장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리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현장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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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 청소하던 5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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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1:46:53
- 수정2021-01-04 11:50:49

어제 오후 1시 30분쯤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50대 A씨가 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작동 중인 기계에 가슴 부위가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관리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현장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리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현장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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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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